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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볼만한영화  새로운영화  12월개봉영화    김아중베드신  사진  영화  홍진희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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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_해당되는 글 5건
2008.11.30   '광식이 동생 광태' 봉태규, 김아중 베드신(?) 화제 
2008.11.30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숨막히는 액션 혁명 예고! 포스터 공개 
2008.11.20   웃음바이러스 영화 '트로픽 썬더' 포스터 공개 
2008.11.20   <베토벤바이러스> 장근석 <달인>김병만, 애니메이션 '니코' 목소리 참여 
2008.11.20   해리포터된 짐 캐리, 영화 <예스맨> 에서 마법만큼 강한 웃음 선사 

 

'광식이 동생 광태' 봉태규, 김아중 베드신(?) 화제
+   [영화]   |  2008. 11. 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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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광식이 동생 광태'의 한장면 ⓒ MK픽처스

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의 ‘광태 커플’ , 봉태규와 김아중이 선보인 공감가면서도 귀여운 베드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7년 동안 고백도 못하고 손 한번 제대로 못 잡아본 형 광식이(김주혁 분)와 윤경(이요원 분) 커플과는 달리 동생 광태(봉태규 분)와 그의 여자친구 경재(김아중 분)는 주로 ‘모텔’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진도 빠른 신세대 커플이다. 때문에 이들에겐 영화에서 몇 차례 남다른 베드신(?)이 있었는데, 다름아니라 연애하는 커플들의 현실감 넘치는 대화를 침대 위에서 선보인 것.

광태는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다는 철칙을 고수하는 철없는 바람둥이인데 반해 경재는 수가 뻔히 보이는 광태의 작업이 오히려 솔직해서 귀엽다고 생각하는, 알고 보면 광태 못지 않은 연애 고수(?). 그런 그녀에게 “내가 몇 번째 남자야?”라고 슬쩍 묻는 광태. 귀찮은 듯 경재가 “네가 세번째야.”라고 하자 광태의 집요한 추궁이 시작된다. “여자들은 꼭 이런 거 물어보면 세 번째라 그러더라. 처음 아닌 건 뽀록났고, 두 번째라고 하면 처음 다음이니까 남자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그래서, 세 번째가 제일 만만하거든. 또 그 이상이면 또 너무 헤퍼보이구 해서... 요는, 여자들 대부분이 줄여서 얘기한다는 거야. 좋아,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면… 농구팀에 가까워 축구팀에 가까워?” 아닌 척하면서도 몸이 단 광태에게 경재는 “남자들은 왜 꼭 그런걸 궁금해 하냐? (농구팀과 축구팀) 그 중간 정도 되겠다~”라는 말로 약 올리듯 넘어간다. 이 커플의 은밀하고(?) 리얼한 대화는 쿨한 척 하면서도 사실은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는 남자들의 본심과 그런 남자들의 모습을 한심하면서도 귀엽게 바라보는 여자들의 진심이 그대로 나타나 남녀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남성 관객들은 ‘찔린다’는 반응을, 대부분의 여성 관객들은 ‘통쾌하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상황에 즐거워한다고.

특히 광태가 ‘과거 남자 수가 농구팀과 축구팀의 중간 정도 되겠다’는 경재의 대답에 토라져, 침대에 짱구처럼 일자로 엎드려버리는 장면에서는 객석 곳곳에서 여자 관객들의 “너무 귀엽다!!!”는 탄성이 터진다. 그 중에서도 침대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너도 재수없어!” 라고 소리치는 장면은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광태의 명장면! 온라인에서도 “정말 귀여워서 까무러침”, “이 장면 봉태규 귀여워 미침” 등 이 귀여운 베드신(?)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남녀 관객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는 지난 주말까지 전국 1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극장가에 ‘광형제’ 열풍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숨막히는 액션 혁명 예고! 포스터 공개
+   [영화]   |  2008. 11. 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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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포스터
ⓒ뉴스와이어

<레옹>, <테이큰>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액션 감각을 인정 받은 프랑스의 거장 ‘뤽 베송’ 제작의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제공:한화제2호데이지문화컨텐츠투자조합/수입:㈜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공동수입:㈜데이지엔터테인먼트/배급:시너지). 헐리우드 차세대 액션 히어로로 주목 받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액션에 열광하는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강렬한 액션 포스가 물씬 풍겨나는 본 포스터를 공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손목에 채워진 시한 폭탄,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지 마라!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은 범죄 조직의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타뎀)’이 손목에 채워진 시한 폭탄으로 인해 목숨을 건 극한의 미션에 도전해야만 하는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의 포스터는 복싱과 격투, 동서양의 무예를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 실력을 겸비한 ‘제이슨 스타뎀’의 전매특허 액션 포즈를 포착해내며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목표물을 노리는 그의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는 흑백톤의 색감으로 한층 액션의 분위기를 더하며, 바람을 가르는 듯한 ‘아우디’의 질주 본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낸 푸른색의 비주얼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이 선사할 스피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손목에 채워진 시한 폭탄, 차에서 10M 이상 떨어지지 마라!’는 경고 문구는 그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완벽한 임무 수행 능력을 보여줬던 ‘프랭크 마틴’에게 닥친 사상 최대의 위험을 예고. 생존을 위해 광속의 게임에 임할 수 밖에 없는 그의 절박한 상황과 더불어 영화 속 긴박함과 긴장감의 스릴을 배가 시킨다.

‘뤽 베송’이 탄생시킨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은 오는 12월 개봉과 함께,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뉴스와이어


 
 
        

 

웃음바이러스 영화 '트로픽 썬더' 포스터 공개
+   [영화]   |  2008. 11. 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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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의 블록버스터 코미디 <트로픽 썬더>가 12월 11일로 개봉일을 확정함과동시에 본격적인 한국상륙에 앞서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슈퍼스타들이 대한민국을 웃기러 돌아오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벤 스틸러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쿵푸팬더> 잭 블랙 & 매튜 매커너히, 닉 놀테 그리고 톰 크루즈!

<트로픽 썬더>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베트남 전의 한가운데, 빗발치는 폭탄과 총알 세례 속에서도 넘치는 카리스마 포스로 관객들을 압도 하고 있는 세 주인공의 모습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하 10도의 한 겨울 추위도 녹여버릴 주인공들의 표정은 그러나 <쿵푸팬더> 잭 블랙, <박물관이 살아있다> 벤 스틸러,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름과 함께 언밸러스한 폭소를 선사한다. 코믹 배우 벤 스틸러의 과도한 근육연기, 오버 연기의 잭 블랙의 진지한 모습 그리고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것 같은 <아이언 맨>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흑인변장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은 영화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특히 ‘누가 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12월 웃다가 죽어도 책임 안짐’이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미국을 3주간 폭소로 마비시킨 블록버스터 코미디! 믿거나 말거나, 잭 블랙,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한다. 기대해도 좋다!

실전이 된 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현장에 모인 슈퍼스타들!

함께 공개된 <트로픽 썬더>의 예고편은 영화 속 최강의 액션 히어로 터그 스피드맨(벤 스틸러), 정통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명 높은 코믹 배우 제프 포트노이(잭 블랙)가 초특급 전쟁영화를 찍으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역사에 기억될 전쟁영화를 만들려는 신인 감독의 욕심과는 반대로 일은 점차 꼬여가고 과격한 제작자(톰 크루즈)의 추궁에 시달리던 감독은 실제 정글로 영화를 찍으러 떠나게 되는데… 이제 실전이 된 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현장이 관객들을 폭소로 몰아간다. 특히 흑인배역을 위해 피부색 변형 수술을 감행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흑인 연기는 완벽한 아카데미 수상감. 그의 모습에서 <아이언 맨>의 지적이고 핸섬한 모습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제, 실제 상황임을 깨닫지 못하고 고문 받으면서 ‘감독, 컷’을 외치고 있는 벤 스틸러 그리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 상상초월의 작전을 펼치게 되는 배우들의 모습이 본편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실전이 된 전쟁에서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영화는 완성될 수 있을지, 무엇이 3주간 전 미국을 폭소로 마비시켰을지, <트로픽 썬더>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더해지고 있다.

12월 11일, 슈퍼스타 여섯명의 상상초월 리얼작전이 펼쳐진다!

슈퍼스타들의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초특급 연기앙상블과 더불어, 이제까지 본 모든 것을 배신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흑인 변신, 그리고 상상하는 그 이상의 충격을 선사하는 톰 크루즈의 과격뚱보대머리 제작자로의 변신까지! <반지의 제왕>을 넘어선 1억불 제작비의 블록버스터 코미디! <캐리비안의 해적> <씬 레드라인>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 <배트맨> <황금나침반> 등을 제작한 초특급 제작진의 화려한 볼거리! 기대해도 좋다! 웃다가 죽어도 좋다! 12월 11일, 대한민국 웃음전쟁 발발 선포!

출처-CJ엔터테인먼트

 
 
        

 

<베토벤바이러스> 장근석 <달인>김병만, 애니메이션 '니코' 목소리 참여
+   [영화]   |  2008. 11. 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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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슴'니코'와 침구들이 함께한 포스터

산타 썰매를 끄는 멋진 ‘산타 비행단’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꼬마사슴 ‘니코’와 친구들의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패밀리 어드밴쳐 애니메이션 <니코>(수입/제공:㈜유레카 픽쳐스/배급: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꼬마사슴 ‘니코’와 친구들이 함께한 깜찍한 포스터를 대공개 했다.

뜨거웠던 2008년 애니메이션의 열풍의 대미를 장식할 단 하나의 영화는 바로 하늘을 날고 싶은 꼬마사슴 ‘니코’와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이 담긴 패밀리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니코>이다. 멋진 ‘산타 비행단’처럼 썰매를 끌며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꼬마사슴 ‘니코’와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잔소리꾼 날다람쥐 ‘줄리어스’, 산타 마을의 안내자를 자청하는 자신감과 필 충만한 떠돌이 여가수 족제비 ‘윌마’. 그리고 ‘니코’를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까지...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모여 오는 12월 24일 <니코>는 온 가족에게 전하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귀여운 꼬마사슴 ‘니코’와 든든한 친구들이 함께한 사랑스러운 포스터 대공개!!

영화 <니코>가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한 포스터에는 주인공 ‘니코’와 친구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인다. 먼저, 눈처럼 하얀 바탕에 호기심 가득한 꼬마사슴 ‘니코’가 당장이라도 장난을 칠 듯한 개구쟁이 같은 모습과 ‘니코’의 든든한 친구 날다람쥐 ‘줄리어스’의 의심쩍은 표정은 ‘니코’를 끊임없이 걱정하는 잔소리꾼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또한 영화 <니코>의 독특한 캐릭터인 떠돌이 여가수 족제비로 ‘윌마’로 떠돌이 여가수 족제비로 요염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안내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핑크빛 털을 자랑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예쁜 강아지 ‘에쉬’는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완소 배우 ‘장근석’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  목소리 참여 

특히, 다양한 캐릭터들 상단에 ‘올 겨울, 꿈같은 일이 펼쳐집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하늘을 날고 싶은 니코와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의 서브 카피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설레임을 전달한다. 특히 ‘니코’와 ‘줄리어스’가 들고 있는 태그의 더빙 주인공 이름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절대음감의 음악 천재로 큰 사랑을 받은 완소 배우 ‘장근석’이 꼬마사슴 ‘니코’로, 최강 개그 프로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이 날다람쥐 ‘줄리어스’의 목소리로 변신하며 영화 <니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산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꼬마사슴 ‘니코’와 친구들의 꿈과 모험이 담긴 패밀리 어드밴쳐 애니메이션 <니코>는 오는 12월 24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해리포터된 짐 캐리, 영화 <예스맨> 에서 마법만큼 강한 웃음 선사
+   [영화]   |  2008. 11. 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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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예스맨' 에서 해리포터가된 짐캐리

올 겨울 어린이의 영웅인 해리포터의 빈 자릴 채울 어른들의 영웅(?)인 해리포터가 등장했다!

12월 18일 개봉하는 <예스맨>의 빅 히어로 짐 캐리가 영화 속에서 해리포터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한다. 호그와트 교복에 동그란 안경, 이마의 상처까지 영락없는 해리포터의 모습 그대로다. 짐 캐리의 해리포터 분장은, 해리포터 다음 편 개봉이 미뤄져 아쉬워했던 많은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도 충분할 듯하다.

해리포터로 분한 짐 캐리를 비롯해 헤르미온느, 론까지 완벽한 해리포터 삼총사의 모습이 유쾌하다. 이번에 공개된 <예스맨>의 이 대단한 한 컷은 영화 속 코스튬 파티에 초대된 짐 캐리가 해리포터로 분장을 시도한 모습을 담은 것. 모든 일에 “NO”라는 말로 일관하던 남자가 “예스”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언제나 거절만 하던 친구의 초대에 응해 마음에도 없는 해리포터의 분장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짐 캐리가 어쩔 수 없이 해리포터가 되어야만 했던 이 파티 외에도 예고편에서 공개된 <300>의 스파르타 전사를 컨셉으로 한 코스튬 파티도 선보인다.

<예스맨>은 ‘NO’라는 말을 달고 살던 매사 부정적인 남자(짐 캐리)가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에 가입해 긍정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한 후, 이제는 모든 일에 ‘YES’라는 대답을 지나치게 남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코미디.

짐 캐리의 깜짝 놀랄 한국어 도전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로는 드물게 한국과 관련된 요소들이 전격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긍정의 힘’을 믿는 밝고 즐거운 이야기를 가득 담아 요즘 같이 무겁고 어두운 일들이 많아 우울한 세상에 희망이 될만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레이크 업><다운 위드 러브>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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